예림 스토리

외풍 차단, 창 말고 문에서 새는 틈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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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현관문, 하부·옆·위 어디서 드는지부터
  2. 현관과 거실 사이, 중문은 맞닿는 자리가 관건
  3. 방문, 문틀 가스켓과 오토실이 맡는 틈
  4. 발코니·주방 출입문은 문 자체의 기밀
  5. 자주 묻는 질문

이중창으로 바꿨는데도 겨울마다 현관 쪽과 문간방이 춥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창에 문제가 없다면 남은 길은 문과 문틀 사이, 문과 바닥 사이의 틈인데요. 외풍 차단을 창에서 끝내지 않고 문 쪽까지 이어서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 글은 현관문, 중문, 방문, 발코니·주방 출입문의 네 자리에서 생기는 틈과 그 틈을 맡는 부품을 정리합니다.

창짝이 틀에 끝까지 붙는지, 기밀재와 유리 구성은 어떤지는 창문 결로·외풍, 샷시 교체 전 확인할 5가지에서 다뤘습니다. 여기서는 문 쪽 틈만 봅니다. 문풍지는 이미 생긴 틈을 메우는 방법이고, 문과 문틀은 닫힐 때 틈이 덜 생기게 만드는 쪽이라 역할이 다릅니다. 어느 쪽이든 바람이 드는 자리부터 알아야 하죠.

간살 슬라이딩 중문 YSL-220 — 34평 아파트 현관과 거실 사이
간살 슬라이딩 중문 YSL-220 — 34평 아파트 현관과 거실 사이

현관문, 하부·옆·위 어디서 드는지부터

현관 쪽이 춥다면 먼저 바람이 드는 위치를 찾는 것이 순서입니다. 바람 부는 날 손바닥이나 얇은 종이를 문 하부, 경첩 쪽 측면, 상부에 차례로 대 보면 공기가 움직이는 쪽을 느낄 수 있어요. 아래인지 옆인지에 따라 손볼 부분이 다르니, 틈막이를 사기 전에 이 순서부터 거쳐 보세요.

현관문 문틀에는 문짝이 닿는 자리를 따라 고무(가스켓)가 둘려 있습니다. 이 고무가 굳거나 떨어지면 문을 닫아도 그 구간만 밀착되지 않아 틈이 남습니다. 고무가 끊기거나 딱딱하게 굳은 곳이 없는지 눌러 보시면 빠진 구간이 보입니다. 현관문 자체를 손보기 어렵다면 그 안쪽에 문을 하나 더 두는 방법이 다음 절입니다.

현관과 거실 사이, 중문은 맞닿는 자리가 관건

중문을 달면 외풍이 정말 줄어드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중문은 현관과 거실 사이에 문을 한 겹 더 두는 구조라, 문짝끼리 또는 문짝과 문틀이 맞닿는 자리가 잘 막혀야 제 역할을 합니다. 연동·슬라이딩 중문은 문짝이 미끄러져 움직이기 때문에 이 자리를 모헤어 같은 부품이 맡습니다. 예림도 예전부터 중문을 외풍·소음 차단 용도로 소개해 왔습니다.

슈퍼 슬림 3연동 — 2026 예림 도어·중문 룩북
슈퍼 슬림 3연동 — 2026 예림 도어·중문 룩북

2024년 예림 소식은 슈퍼 슬림 3연동을 「복강과 모헤어를 이중 장착해 외풍과 소음,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중문으로 소개했습니다. 알마 슬라이딩 YSB-100도 모헤어가 기본입니다. 모헤어가 기본인지 옵션인지는 모델마다 다르니 고를 때 함께 확인해 보세요.

알마 슬라이딩 YSB-100 (모헤어 기본) — 2026 예림 도어·중문 룩북
알마 슬라이딩 YSB-100 (모헤어 기본) — 2026 예림 도어·중문 룩북

신혼부부 34평 화이트우드 현장은 현관과 거실 사이에 간살 슬라이딩 중문 YSL-220을 새로 단 집입니다. 3연동과 슬라이딩 중 어느 쪽이 맞을지는 현관중문 3연동 vs 슬라이딩, 좁은 현관 기준에 정리했습니다. 모델별 사양은 예림 중문 제품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방문, 문틀 가스켓과 오토실이 맡는 틈

현관 옆 문간방이 유독 춥다면 방문을 볼 차례입니다. 방문의 외풍 차단은 옆·위 틈과 아래 틈을 나눠 보면 쉬운데요. 옆·위는 문틀이, 아래는 문짝 하부가 맡기 때문입니다.

옆·위 틈을 맡는 부품은 문틀 가스켓입니다. 예림 룩북은 이를 「도어 개폐 시 충격과 소음을 완화하고 방음·방풍의 역할을 하는 문틀 가스켓」으로 설명하고, 문틀 색에 맞춰 7가지 색으로 운영합니다. 울트라 히든 문틀은 가스켓이 기본으로 들어가 개폐 충격과 소음을 줄여 줍니다. 반면 일체형 문틀은 「가스켓 적용 불가」입니다. 그래서 문틀을 고를 때는 가스켓이 들어가는지부터 확인하세요.

울트라 히든 문틀 (가스켓 기본 적용) — 2026 예림 도어·중문 룩북
울트라 히든 문틀 (가스켓 기본 적용) — 2026 예림 도어·중문 룩북

아래 틈은 오토실이 맡습니다. 룩북은 오토실을 「문이 닫히는 동시에 작동하는 방음, 방풍 제품으로 가스켓 문틀과 함께 사용하시면 최적의 방음·방풍 효과를 제공합니다」라고 안내하고, 일반형에 대해서는 「외부 공기의 유입을 막아 실내 온도를 유지합니다」라고 적고 있습니다. 그래서 옆·위는 문틀 가스켓이, 아래는 오토실이 맡아 짝을 이룹니다.

오토실 — 문이 닫히면 작동하는 방음·방풍 하드웨어
오토실 — 문이 닫히면 작동하는 방음·방풍 하드웨어

행거 방문(목재 행거 문틀)은 사정이 다릅니다. 이런 문은 바닥과 5~10mm 유격을 두고 움직이는 구조라, 여닫이와 같은 방식으로 아래를 막지 않습니다. 지금 문틀을 그대로 둘지 문틀까지 바꿀지는 방문 교체 전 확인할 것, 문짝만 vs 문틀까지를 참고해 보세요.

발코니·주방 출입문은 문 자체의 기밀

발코니·주방 출입문은 바깥과 바로 맞닿아 문 자체의 기밀을 먼저 봅니다. 기존 터닝도어의 이중 가스켓 사례는 창문 결로·외풍 가이드에서 다뤘습니다. 출입문을 새로 고른다면 시스템 도어 YBF-140T가 있는데요. 룩북은 이 제품을 발코니, 테라스, 주방 등의 출입구용으로 소개하며, 기밀을 위한 이중 가스켓과 6중 잠금장치를 갖춘 문으로 설명합니다. 39mm 3중유리를 적용하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구현할 수 있고, 22·24mm 복층유리는 3등급입니다.

시스템 도어 YBF-140T — 예림 홈페이지
시스템 도어 YBF-140T — 예림 홈페이지

자주 묻는 질문

Q. 문풍지만 붙이면 안 되나요? 문풍지는 이미 벌어진 자리에 덧대는 재료이고, 문틀 가스켓이나 오토실은 닫힐 때 틈이 남지 않도록 문에 들어가는 부품입니다. 외풍 차단을 어느 쪽으로 할지는 틈의 위치와 원인을 보고 정하는 것이 맞습니다. 문틀 고무가 낡았는지, 가스켓이 없는 일체형 문틀인지에 따라 답이 달라지죠.

예림 본사 프리미엄 전시장 — 예림 홈페이지
예림 본사 프리미엄 전시장 — 예림 홈페이지

외풍 차단은 창 다음에 현관문, 중문, 방문 순서로 틈의 자리를 찾는 데서 시작합니다. 자리를 찾고 나면 그 틈을 맡는 부품이 문틀 가스켓인지, 오토실인지, 중문의 모헤어인지가 보입니다. 방문과 문틀 라인업은 예림 도어 제품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틈 지도 — 자리별로 맡는 부품

본문의 네 자리를 조금 더 잘게 나누면 아래와 같습니다. 부품 설명은 2026 예림 도어·중문 룩북 문구 그대로이고, 현관문 두 행은 제품과 연결하지 않은 일반 점검 항목입니다.

자리 맡는 부품 출처 문구 쪽수
현관문 측면·상부 문틀 둘레 고무 일반 점검 — 예림 제품 연결 없음 —
현관문 하부 하부 틈 일반 점검 — 예림 제품 연결 없음 —
중문 맞닿는 자리 모헤어 슈퍼 슬림 3연동 「복강과 모헤어를 이중 장착해 외풍과 소음, 미세먼지를 차단」 · 알마 슬라이딩 YSB-100 「기본 모헤어」 · 리안 LED 「옵션 모헤어(하부 요소 모헤어 추가)」 2024년 예림 소식(블로그 2024-01) · p076 · p078
방문 측면·상부 문틀 가스켓 「도어 개폐 시 충격과 소음을 완화하고 방음·방풍의 역할을 하는 문틀 가스켓 입니다.」 p070
방문 하부 오토실 「문이 닫히는 동시에 작동하는 방음, 방풍 제품으로 가스켓 문틀과 함께 사용하시면 최적의 방음·방풍 효과를 제공합니다.」 p197
양개문 사이 양개형 바람막이 「양개형 바람막이 하드웨어」 p196
행거 문 하부 구조상 유격 목재 행거 문틀 「도어 바닥 유격 : 5~10mm」 p070
발코니·주방 출입문 문 자체(시스템 도어 YBF-140T) 「강화된 기밀 성능(이중 가스켓)」 · 「39mm 3중 유리 적용 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구현 가능」 p061

표에서 보듯 같은 '외풍'이라도 자리마다 맡는 부품이 다릅니다. 문틀과 문짝의 맞닿는 면, 문짝과 바닥, 문짝과 문짝 사이가 각각 다른 부품의 몫이라 하나만 손봐서는 다른 자리가 남습니다. 틈의 위치를 먼저 찾으라고 거듭 말씀드리는 이유입니다.

문틀 가스켓이 들어가는 방식과 색상 7종

문틀마다 가스켓이 들어가는 방식이 다릅니다. 울트라 히든 문틀은 가스켓이 기본이고 현장 마감이 끝난 뒤 가스켓 설치가 가능하며(p065), 분리형 문틀(와이드)은 「스토퍼에 가스켓 부착 방식」이고(p068), 일체형 문틀은 「가스켓 적용 불가」입니다(p069). 문틀을 고를 때 이 차이를 먼저 확인해 두면 나중에 틈을 막을 방법이 남습니다.

문틀 가스켓은 문틀 마감색에 어울리도록 블랙, 그레이, 화이트, 워시오크, 라이트 베이지, 다크 브라운, 다크 그레이의 일곱 가지로 운영합니다(p070). 문을 닫았을 때 문틀 안쪽에 보이는 부품이라 문틀 색과 함께 고르는 편이 마감이 깔끔합니다. 블랙부터 화이트까지의 무채색 네 가지와 워시오크·라이트 베이지·다크 브라운 세 가지로 나뉩니다.

오토실 사양

고급형 오토실은 (소) 832mm와 (대) 1,000mm 두 종류만 운영하고, 설치할 때는 도어가 닫히는 방향의 좌우를 구분해 재단합니다(p197). 일반형은 도어 안쪽에 설치할 수 있는 형태입니다. 어느 쪽이든 도어가 닫혀야 작동하는 구조라, 문을 고르는 단계에서 오토실을 함께 넣을지 정해 두는 편이 수월합니다.

양개형 바람막이 구성

양개형 여닫이에는 AL 양개형 바람막이 몰딩, 양개형 마감 몰딩(MDF), YHS-008 틈새 가스켓(블랙·반투명)이 들어갑니다. 양개형 미닫이에는 AL 양개형 바람막이 몰딩이 들어갑니다(p196). 바람막이 몰딩은 한쪽 방향에만 설치해 사용합니다.

행거 문의 상부 틈

행거 방문은 아래만 아니라 위에도 정해진 틈이 있습니다. 뉴 프리미엄 행거레일은 상부 레일과 도어 사이 틈새를 5~8mm로 둡니다(p193). 바닥 쪽 5~10mm는 목재 행거 문틀(p070), 위쪽 5~8mm는 뉴 프리미엄 행거레일(p193)의 값이라 제품별로 따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차음 도어를 함께 보신다면

차음 도어는 차음 효과를 최대로 내려면 하부 문틀을 적용하고, 하부 문틀을 쓰지 않는다면 하부 오토실 옵션을 권장합니다(p055). 문 아래를 무엇으로 마감할지가 차음 도어에서도 따로 안내되는 항목이라는 점만 참고로 남깁니다. 차음 성능의 세부는 차음 도어 제품 정보로 확인해 주세요.

그란데 도어의 상·하 오토실은 빛샘 방지용입니다

그란데 도어는 상부 문틀을 쓰지 않을 때 상·하 오토실 옵션으로 빛샘을 막습니다(p021). 같은 오토실이라도 이 쪽의 안내는 빛샘 방지이고, 본문에서 다룬 방풍 문구는 오토실 하드웨어 쪽(p197) 설명입니다. 그란데 도어에서 문 위아래로 새는 빛을 정리하는 쓰임이고, 자세한 내용은 히든도어, 무몰딩 집에서 문을 벽처럼 만드는 법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더 보기

Q. 지금 방문에 오토실만 따로 달 수 있나요? 룩북은 오토실을 가스켓 문틀과 함께 쓰도록 안내합니다. 기존 문에 따로 달 수 있는지는 문짝 두께와 문틀 사양에 따라 달라 한 가지로 답하기 어렵습니다. 지금 쓰는 문과 문틀 사양을 정리해 예림 온라인 문의로 확인해 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Q. 현관문 문틀 고무가 떨어졌어요. 문틀 둘레 고무는 문이 닫힐 때 문짝과 문틀 사이를 눌러 막는 부품이라, 떨어진 구간만큼 틈이 생깁니다. 떨어진 위치와 길이를 먼저 확인해 두세요. 부품과 교체 방법은 문틀 사양에 따라 다르니 예림 온라인 문의로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Q. 중문을 달면 외풍이 줄어드나요? 중문은 현관과 거실 사이에 문을 한 겹 더 두는 구조입니다. 그 문이 제 몫을 하려면 문짝끼리, 문짝과 문틀이 맞닿는 자리를 무엇이 막는지를 봐야 합니다. 모델마다 모헤어가 기본인지 옵션인지가 다르니 위 틈 지도 표의 중문 행을 참고하시고, 방식 선택은 현관중문 종류 5가지, 우리 집에 맞는 방식을 함께 보세요.

Q. 행거 방문은 아래가 왜 떠 있나요? 목재 행거 문틀은 도어와 바닥 사이에 5~10mm 유격을 두는 구조입니다(p070). 문이 레일을 따라 움직이려면 바닥에 닿지 않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행거 문은 여닫이처럼 문 아래를 오토실로 막는 방식과는 다르게 봐야 합니다.

유리 숫자가 궁금하다면

시스템 도어 YBF-140T는 22~39mm 유리를 적용할 수 있고, 등급은 유리 구성에 따라 갈립니다. 22·24·39mm라는 숫자를 읽는 법은 로이유리 샷시, 22·24·39mm 숫자 읽는 법에 정리했습니다. 출입문을 고를 때 창과 같은 기준으로 유리를 보시면 됩니다.

현관 인테리어 전체 순서

현관문부터 틈새까지 무엇을 먼저 정할지는 현관 인테리어, 문·중문·신발장 정하는 순서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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